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 (문단 편집) === [[정두언]] 새누리당 전 의원 === 2007년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[[이명박|MB]]측에서 박 대통령 검증을 책임졌던 [[정두언]]은 CBS라디오 '김현정의 뉴스쇼'에 출연해 "검증을 책임지다 보니까 많이 알게 됐잖나"라며 [[박근혜]] 대통령과 [[최태민]]의 관계에 대해 '''"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고 또 아이들이 듣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...그런데 그것을 결국 방관했다는 것은 (나도) 책임이 있다"'''고 말했다. 2007년 8월에 언론 인터뷰에서 '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 못 먹게 될 것'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추가로 밝힐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선 "얼마나 더 밝혀질지는 모르지만 이제 더 밝혀질 필요도 없죠. 이 정도면 뭐..."라면서 '''"뭐한 말로 '[[야한 동영상|야동]]'까지 나와야 됩니까? 정말...정말 충분하죠"'''라고 답했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688240|#]] 2017년 맘마이스에 출연하여 [[최태민]]과 [[박근혜]]의 사이는 '''남녀관계'''였다고 증언하였다.[[https://youtu.be/JvLnHr1F9No|#]] 또한 '박근혜의 자녀'에 관한 설을 언급하였는데,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당시에 박근혜의 딸이라 소문이 난 어떤 1982년생 여대생을 수소문했는데,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의 당번병이자 박지만 회사의 사장의 딸로 되어있던 인물이었고, 아버지는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여대생은 청담동에 있는 80평대 고급 빌라에 혼자 거주하고 있었는데, 이 사람을 추적하려고 이명박 캠프측 사람이 일주일 동안 잠복근무까지 했지만, 그러던 도중 어느 순간 여대생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. 그래서 정두언 본인도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